'국민가수' 김동현 1대1 데스매치 1위, 시청률 소폭 상승
2021. 11.12(금) 07:47
국민가수
국민가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국민가수'가 대이변의 소용돌이 속 총 25인의 본선 3라운드 진출자를 가리며 안방극장을 짜릿한 전율과 환희로 휘감았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조선 음악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는 유료 가구 기준 1부 14.0%, 11.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3.8%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 후반부 경연이 펼쳐진 후 총 25인의 본선 3라운드 최종 진출자가 가려져 격한 환호를 이끌었다.

먼저 이소원과 유슬기가 국악과 성악이라는 정반대 장르 전공 및 22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맞짱 승부를 가동해 기대를 높였다. 이소원은 천재다운 기량을 드러냈지만, 유슬기가 한 편의 뮤지컬과 같았던 조용필의 '빛'으로 스튜디오를 꽉 채우며 13대 0의 완승을 거뒀다.

이어 이주천은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링거를 맞은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최강자 이솔로몬을 9대 4로 꺾는 반전의 주인공이 돼 환히 웃었다. 김동현, 류영채, 박장현, 하동연, 김성준, 박민호, 임지수도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모든 '1대 1 데스매치' 무대가 끝나고 김희석, 고은성, 조연호, 지세희, 김영흠, 김유하, 이솔로몬, 최진솔, 김영근, 진웅이 소중한 재도전 기회를 얻었다. 이후 데스매치 영예의 TOP3는 김동현, 박장현, 이병찬에게 돌아갔다.

김동현은 "제가 했던 노력에 대해 인정을 받은 느낌이라 좋다. 더 열심히 해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국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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