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비아이(B.I)가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측은 12일 비아이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비아이는 전날 하프 앨범 '코스모스(COSMOS)'를 발매했다. 비아이가 전곡 작사, 작곡한 'COSMOS'는 영원을 꿈꾸게 하고 나를 살아 숨 쉬게 하는 바래지 않는 사랑에 대해 보내는 질문과 같은 앨범이다.
비아이는 티징 콘텐츠부터 음악, 포토, 영상, 텍스트를 아우르며 높은 완성도를 선사했다. 그만큼 'COSMOS'는 독보적인 음악성, 차별화된 기획력이 돋보여 글로벌 팬들의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 한 번 솔로 아티스트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 비아이는 직접 'COSMOS' 작업 비하인드와 발매 소감을 밝히며 앨범에 대한 관심을 북돋았다.
이하 비아이와의 일문일답
Q. 하프 앨범 'COSMOS'를 발매한 소감은?
A. 기쁜 감정이 앞서고, 사랑해주고 공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함께 앨범을 만든 우리 팀에게 감사하다. 오래 고민해서 만든 앨범인 만큼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
Q. 타이틀곡 'COSMOS' 포함 이번 앨범의 감상 포인트를 직접 소개해달라.
A. 'COSMOS'는 영원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경쾌함을 표현해본 곡이라서 기분 좋게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앨범은 청춘이 가진 저항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앨범 전체를 한 곡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었으니 트랙리스트 순으로 쭉 들어보시면 좀 더 와닿을 것 같다.
Q. 다양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티징 콘텐츠로 주목을 받았다. 특별히 심혈을 기울인 이유가 있나?
A. 아무래도 음악이 좋은 영상을 만나면 그 감동이 배가되는 경험을 해봐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 사진, 영상도 앨범과 음악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제작을 했다.
Q. 이번 앨범에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외에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
A. '열아홉 (NINETEEN)'이라는 곡에 애착이 간다. 내가 느낀 것들, 생각한 것들을 그때그때 가사로 옮긴 곡이다. 가장 이 앨범의 의미를 관통하고 있는 곡인 것 같다.
Q. 'COSMOS'로 청춘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청춘이 무엇인지 정의해본다면?
A. 길게 말하자면 짧아서 눈부시지만, 나이라는 숫자에 가두기에는 보다 고귀한 마음인 것 같다. 짧게 말하자면 변덕인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 마디.
A. 늘 고맙고 함께 할 수 있음에 영광이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위로, 개인의 이야기가 나한테는 영감이 되기 때문에 이 앨범 역시 같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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