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가장 사랑받는 MCU 최고의 빌런
2021. 11.11(목) 11:44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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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로키'가 공개를 앞둔 가운데, '로키'만의 새로운 서사와 흥미로운 캐릭터들을 알리는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감독 케이트 헤론)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탈출에 성공한 로키가 세상의 시간을 어지럽힌 죄로 TVA에 체포된 후, 살기 위해 또 다른 시간 속 로키를 잡아야 하는 미션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MCU의 가장 사랑받는 빌런 로키(톰 히들스턴)만의 새로운 스토리와 흥미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먼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테서렉트를 들고 탈출한 후, 알 수 없는 사막에 떨어진 로키의 모습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세상의 시간을 관리하는 타임키퍼들에게 체포된 모습과 시간 변동 관리국 TVA의 수사관으로 변신한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다른 타임라인에 존재하는 여자 로키 실비(소피아 디 마티노)와 TVA 최고의 수사관이자 로키의 파트너가 되는 모비우스(오웬 윌슨), TVA의 존경받는 재판장 라보나(구구 바샤-로)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더해져 '로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로키'는 12일 디즈니+를 통해 총 6개의 시리즈가 동시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디즈니+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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