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권율 계략에 망연자실 [T-데이]
2021. 11.10(수) 17:22
달리와 감자탕
달리와 감자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달리와 감자탕' 배우 김민재가 권율의 계략에 망연자실한다.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연출 이정섭) 측은 10일 진무학(김민재), 진백원(안길강), 소금자(서정연), 여미리(황보라), 진기철(이제연)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4화에서 무학의 회사 돈돈 F&B는 장태진(권율)의 계락으로 정치 비자금 사건에 연루돼 압수수색을 당했다. 무학의 연인 달리는 태진이 돈돈 이 배후에 있는 것을 알곤 그를 찾아가 "당장 그만둬라. 그 사람 건들지 마"라고 따져 물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무학이 압수수색으로 아수라장이 된 돈돈 F&B, 망연자실한 돈돈 패밀리를 보고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학은 아버지 백원과 함께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돈돈 F&B를 작은 감자탕집에서 글로벌 외식기업까지 키워 온 터. 하루아침에 난장판이 된 회사와 가족들을 지켜보며, 무학이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지금의 돈돈 F&B를 만든 또 다른 주역 백원은 두 눈을 질끈 감고 괴로워하고 있다. 평소 해맑던 철부지 금자도 그런 백원을 안쓰럽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다. 기철도 안절부절못하는 표정으로 최악의 사태에 직면한 돈돈 F&B의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다.

무학이 태진의 계략으로 큰 위기에 놓인 돈돈 F&B를 구할 수 있을지 결말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무학이 최악의 사태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태진에게 이대로 K.O패를 당할지 돈돈 패밀리의 이야기를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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