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헬로트로트'에서 참가자 이시현이 인순이 팀에 합류했다.
9일 밤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헬로트로트'에서는 쟁쟁한 참가자들의 팀 지명전이 그려졌다.
이날 네 번째 참가자로 모습을 드러낸 이시현은 "750만 명의 꿈이 되고 싶다. 재외 동포 중 한 명이다. 브라질에서 K-POP을 가르치던 보컬 트레이너였다. 코로나19로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서 한국에 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브라질 교민들의 희망이다. 저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고 덧붙였다. 이시현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선곡했다. 그는 반주가 시작되자 강렬한 눈빛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시현은 세 감독의 스카우트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감정 표현이 오버됐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시현은 전영록, 인순이, 정훈희 가운데 인순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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