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또 시청률 경신
2021. 11.09(화) 07:17
KBS2 연모
KBS2 연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모'가 저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약진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연출 송현욱) 9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지난 8회 시청률 7.6%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연모'는 3회 연속으로 시청률이 상승하며 새 기록을 썼다.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지운(로운)은 세자 이휘(박은빈)에게 급속도로 빠져 들었고, 이휘 역시 덤덤한 척 했지만 그런 정지운에게 마음이 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는 세자의 국혼 이야기가 나오자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려 했지만, 정지운이 자신이 이휘가 아닌 담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내며 두 사람의 로맨스도 급 물살을 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