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김민규 "첫 주연작, 부담 느끼기보다 즐기려고 노력 중"
2021. 11.08(월) 14:33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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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돌' 배우 김민규가 첫 주연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아이돌 : The Coup'(이하 '아이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노종찬 감독을 비롯, 배우 안희연, 곽시양, 김민규, 안솔빈, 한소은, 추소영, 김지원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민규는 첫 주연으로 발탁된 소감에 대해 "감독님이 드라마 미팅할 때부터 주연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시려고 했다. 현장에서도 도움을 정말 많이 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부담보다 즐기려고 하는 중이다. 맡겨주신 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이돌'은 실패한 꿈과 헤어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안내서로 당당하게 내 꿈에 사표를 던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현실을 극복하고 결국 꿈을 이뤄 대스타가 되는 흔한 '망돌(망한 아이돌)' 인생 역전 스토리가 아니라 미련 없이 다른 꿈에 도전하고자 멋지게 포기하고 싶은 어느 청춘들의 실패를 위한 고군분투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외유내강 걸그룹 리더 제나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안희연, 차가운 인간 계산기 오너로 분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줄 곽시양, 그리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의 모습을 표현해낼 김민규까지 세 배우들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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