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리정 "16살에 처음 접한 춤, 당시 부모 반대 굉장히 심해"
2021. 11.08(월) 11:18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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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댄서 리정이 과거를 떠올렸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가비와 리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리정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많이 알아보신다. 사인 요청을 자주 받는 편이다"라며 "최근 스포츠 브랜드 광고 촬영을 했는데, 제 사진이 걸려있는 모습을 보고 많이 느끼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리정은 16살 때 춤을 처음 접했다며 "생각보다 늦게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부모님이 굉장히 반대하셨다. 공부하기 싫어서 피하는 줄 아셨던 거다. 그래서 전교 1등을 한 뒤, 처음으로 댄스 수업받으러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라고 밝혔다.

리정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해 뛰어난 리더십과 남다른 춤 실력을 뽐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리정이 리더로 활약한 YGX는 아쉽게 세미파이널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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