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규한이 출연 예정이었던 작품의 캐스팅이 모두 변경됐다.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JTBC '그린 마더스 클럽' 측은 5일 티브이데일리에 "이규한이 일신상의 이유로 작품에 출연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후 저승의 문턱에서 인생 리셋 기회를 잡은 검사의 절대 악 심판을 그린 사이다 응징기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철수 감독과 제이, 김율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그린 마더스 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당초 이규한은 두 작품에 출연 예정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출연을 취소하면서 다른 배우들이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98년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한 이규한은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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