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원 "타이틀곡 랩 비중 多, 리스닝 포인트는 중독적인 후렴구" [인터뷰 맛보기]
2021. 11.05(금) 05:58
티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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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TO1(티오원)이 타이틀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티오원(치훈, 동건, 찬, 지수, 민수, 재윤, 제이유, 경호, 제롬, 웅기)은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라이즈(RE:ALIZE)'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얼라이즈'는 티오원의 진화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앨범으로, 내면의 또 다른 나와 맞서 싸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선과 악'에 비유해 색다르게 표현해냈다. 거친 세상을 향한 도약을 마친 티오원은 한층 더 단단해진 10인 10색의 성장 메시지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노 모어 엑스(No More X)'와 함께 '골든(GOLDEN)', '프레이어(Prayer)', '인 마이 라이트(In My Light)', '인피니트 시티(Infinite City)' 등 한층 단단해진 티오원만의 청춘 스토리를 완성시킬 트렌디한 장르의 8개 트랙이 담겼다.

무엇보다 '노 모어 엑스'에는 워너원의 '뷰티풀(Beautiful)'을 비롯해 박지훈, 아이즈원, 뉴이스트W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온 프로듀서 텐조(Tenzo)가 웨이브(WWWAVE), 모노트리의 이너 차일드(Inner Child)와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티오원은 "처음 들었을 때 후렴구가 중독성이 강했다.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되더라. 그 부분이 좀 더 우리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회사 직원분들도 멜로디가 계속 떠오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타이틀곡으로 확정 짓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 모어 엑스'는 랩 비중이 많은 곡이다. 이에 보컬 담당 멤버들도 랩에 도전하게 됐다. 시작은 정말 어려웠지만, 랩 담당 멤버들이 잘 도와줘서 성공적으로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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