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4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엔시티 127이 신곡 '페이보릿(Favorite, 뱀파이어)'으로 세븐틴(SEVENTEEN)의 '락 위드 유(Rock with you)'를 꺾고 11월 첫째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를 차지한 엔시티 127은 "'페이보릿' 활동에 첫 1위를 안겨주신 Mnet과 이수만 선생님 감사하다"며 "사실 대기실에 있을 때 저희가 다 같이 문자투표도 참여했다. 그래서 굉장히 뜻깊은 상이 됐다. 이렇게 상을 받고 있으니 모두 자랑스럽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엔시티 127은 "투표해 주고 응원해 준 팬들 너무 고맙다. 동네방네 투표해달라고 한 거 다 안다. 정말 고맙다"라고 팬들에게 큰 고마움을 표했다.
엔시티 127의 정규 3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페이보릿'은 중독성 있는 시그니처 휘파람 소리와 풍성한 화성 보컬이 인상적인 R&B 팝 댄스 곡으로,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인 사랑의 끝에서도 상대만이 나의 전부이고, 환희가 되어준다는 메시지를 표현한 가사와 엔시티 127의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있다.
그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명품 발라드 그룹 2am, 유쾌한 음악으로 돌아온 슈퍼주니어-D&E, 악동 콘셉트의 전소미, 정주행에 나선 라붐, 강렬함을 장착한 더보이즈, 그리고 4세대 라이징 아이돌 티오원(TO1)까지 인기 가수들의 컴백 무대가 대거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에일리, 이예준, 이진혁, 박지훈, 박혜원, 트라이비, 킹덤, 라잇썸 등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