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데뷔 20주년' 보아, 5일 일본 디지털 싱글 발매
2021. 11.04(목) 13:19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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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보아(BoA)가 일본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보아의 일본 새 디지털 싱글 '마이 디어(My Dear)'가 오는 5일 공개된다"라고 밝혔다.

올해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는 오는 5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일본 신곡 'My Dear'를 공개한다. 특히 이날은 보아의 생일인 만큼 팬들의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곡 'My Dear'는 따뜻한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미니멀하고 담담한 사운드와 보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있다. 더불어 가사에는 변함없이 곁에서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와 신뢰의 메시지를 진솔하게 표현했다.

보아는 2001년 5월 첫 싱글 'ID;Peace B'로 일본에서 데뷔 후, 2002년 정규 1집 'Listen to my Heart'로 한국 가수 최초 오리콘 차트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와 함께 7장 앨범 연속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 한국 가수 최초 '홍백가합전' 6년 연속 출전, '일본 레코드 대상' 3년 연속 금상 수상, 일본 음반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등 눈부신 기록을 세우며 맹활약한 만큼,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신곡 'My Dear'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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