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김주헌X옥자연X양경원X곽동연, 명품 라인업 완성 [공식]
2021. 11.04(목) 13:08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곽동연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곽동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곽동연이 '빅마우스'에 합류한다.

드라마 '빅마우스'(극본 하람·연출 오충환) 측은 4일 "김조헌, 옥자연, 양경원, 곽동연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특히 '배가본드'를 비롯 수많은 웰메이드 드라마를 써 내려간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크리에이터 참여와 '호텔 델루나'를 연출한 오충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와 함께 이종석, 임윤아의 만남으로 글로벌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곽동연이 합류해 한층 완성도 높은 스토리라인과 입체적인 관계성이 기대되고 있다.

김주헌은 극 중 커다란 야망을 지닌 구천시장 최도하 역을 맡았다. 옥자연은 구천병원의 병원장이자 최도하의 아내 현주희 역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양경원이 연기하는 공지훈 역은 언론 재벌 극동일보의 사장이자 'NR포럼'의 회장이다.

장르를 불문하고 놀라운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곽동연은 사기전과 3범 제리 역으로 또 한 번 신스틸러를 노린다. 천재사기꾼 '빅마우스'를 너무 존경한 나머지 자신의 닉네임도 '톰과 제리'의 생쥐 제리로 지은 인물이다. 이에 벌써부터 곽동연만의 독특한 색깔이 덧입혀진 예측불가의 매력이 기다려진다.

이렇듯 이종석, 윤아,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곽동연이 출연할 '빅마우스'는 오는 2022년 방송을 목표로 촬영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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