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전유나가 지나버린 청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유나는 지난달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 '청춘에'를 발매했다.
'청춘애'는 전유나가 직접 작사 작곡한 앨범과 같은 제목의 타이틀곡 '청춘에'를 첫 번째 트랙으로 시작한다. 이어지는 재즈 스타일의 '다시 고백', 다소 몽환적인 느낌의 '부서졌어', 재해석한 '너를 사랑하고도' 등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청춘에'는 어느새 지나버린 청춘에 대한 아쉬움과 삶에 대한 회한을 이야기하듯 풀어낸 곡이다. 담백하고 간결한 멜로디와 노랫말, 공간적인 편곡으로, 그 아련함을 배가시키는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앨범 '멜로디 인 더 에어(Melody in the air)'와 같이 베이시스트 오대원이 프로듀서와 편곡을 맡았다. 또한 강수호, 이영식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해 완성도 있는 신보를 만들었다.
한편 '청춘에'를 발매한 전유나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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