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의 정보민이 심지호를 구했다.
3일 저녁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취객에게 폭행을 당하는 서강림(심지호)를 돕는 한슬아(정보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림은 편의점에서 강석구(신현탁)와 마주쳤다. 술에 취한 강석구는 서강림을 알아보고 분노했고, "변호사 너 때문에 내 인생이 망했다"라며 시비를 걸었다.
서강림은 "이혼한 건 당신 탓"이라며 외면하려 했지만 강석구가 급기야 주먹까지 날렸다. 서강림은 얼굴을 맞고 쓰러졌고 사람들은 수군거렸다.
그러던 중 한슬아가 두 사람을 목격했다. 한슬아가 싸움에 끼어들자 강석구는 두 사람을 애인 관계로 오해하고 모욕적인 언사를 이어갔다. 분노한 한슬아가 그를 막아섰고, 서강림이 그런 한슬아를 지키려다가 또 한 대를 맞았다.
한슬아는 주변 차로 뛰어가 차를 내려쳐 경보음이 나게 했다. 사람들이 몰려들자 강석구는 도망쳤고, 서강림은 한슬아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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