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현미가 최근 다리를 다쳤다고 밝혔다.
2일 오전 방송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미는 최근 두 다리를 다쳤다고 밝혔다.
현미는 "왼쪽 다리는 엄지발가락 발톱이 빠졌다. 밖에 급하게 가다가 넘어졌다. 철 좀 들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른쪽 다리 역시 5개월 전 부상을 당했다며 "화분을 들고 꽃에 물을 주려고 밖에 나가다가 베란다에서 미끄러졌다. 5개월 동안 깁스를 하고 쇠를 9개 박았다. 철심 3개는 뺐고, 11월 말에 2개를 빼고 나머지 하나는 내년에 뺄 예정"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현미는 "이 나이 먹도록 돋보기도 안 쓰지만 하나님이 10가지 복은 안주시는 구나 싶다"라며 "올해 85살이지만 내가 노래하는 날까지 팬들을 위해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다. 당뇨, 콜레스테롤도 없다"라며 건강 관리에 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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