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이정재를 언급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아누팜 트리파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인도 출신의 배우로, 지난 2014년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한국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아수라', 럭키', '승리호',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특히 그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극본·연출 황동혁)에서 이주노동자 알리 역으로 출연해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아누팜 트리파티는 "한 달 안에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등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 '오징어 게임'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많아지더라. 갑작스러운 관심 때문에 해결해야 될 일들이 늘어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정재, 박해수 등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언급하며 "이정재 선배와의 첫 만남이 떠오른다. 너무 생각하지 말고 편안하게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박해수 선배는 같이 호흡하는 신이 많아서 전화, SNS 등을 통해 대화를 엄청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아누팜 트리파티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