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아' 측 "스태프 코로나 확진, 첫방 10일로 연기" [전문]
2021. 10.31(일) 17:07
멜랑꼴리아
멜랑꼴리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멜랑꼴리아'가 첫 방송 날짜를 연기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연출 김상협) 측은 31일 "스태프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 스태프와 출연진 모두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가 확진 스태프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다 안정적인 제작을 위해 첫 방송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제작 상황을 점검했을 때, 방송 도중 시청 흐름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멜랑꼴리아'는 기존 11월 3일에서 11월 10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따르면서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교사와 수학 천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수학을 소재로 이야기를 집필한다는 점이 색다르게 다가와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하 '멜랑꼴리아'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멜랑꼴리아'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 스태프와 출연진 모두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가 확진 스태프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다 안정적인 제작을 위해 첫 방송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작 상황을 점검했을 때, 방송 도중 시청 흐름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첫 방송 일을 조율하게 됐습니다.

'멜랑꼴리아'는 기존 11월 3일에서 11월 10일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멜랑꼴리아'를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멜랑꼴리아'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따르며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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