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 설영호, 로드FC와 계약 "재밌는 경기 보여드릴 것"
2021. 10.31(일) 15:53
설영호
설영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파이트 클럽' 설영호가 로드FC 선수가 됐다.

로드 미디어 측은 31일 "로드FC와 설영호는 전날 선수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설영호는 카카오TV와 정찬성 개인 유튜브 채널 '코리안 좀비'를 통해 공개된 '파이트 클럽' 1번 참가자로 주목받은 파이터다. 1화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며 수많은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유의 솔직함과 재밌는 입담으로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설영호는 로드FC 정문홍 회장과 김대환 대표의 '킴앤정TV'에 출연, 파이터 데뷔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다. 이후 로드FC와 정식으로 선수 계약을 체결하며 케이지에 오르게 됐다.

설영호는 "원래 프로 파이터에 대한 생각보다는 싸우고 싶은 열망이 되게 컸다. 아직 프로 파이터는 아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한데 기회를 주신 로드FC에 감사하다.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다. 근데 재밌게 경기하는 모습 앞으로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계약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로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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