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마이라' 박해수, 이희준과 본격 대립 [T-데이]
2021. 10.31(일) 14:09
키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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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키마이라'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본격적으로 대립한다.

OCN 새 주말드라마 '키마이라'(극본 이진매·연출 김도훈) 측은 31일 차재환(박해수)과 이중엽(이희준)의 스틸을 공개했다.

'키마이라'는 강력계 형사 재환, 프로파일러 유진(수현), 외과의사 중엽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35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 일명 '키마이라'의 진실을 쫓는 내용을 담은 추적 스릴러로, 믿고 보는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 1회 방송에서는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원인을 알 수 없는 차량 폭발 사건을 조사하는 이야기가 전개됐다.

사건 현장 주변의 건물 중 유일하게 창문이 닫힌 집을 조사하던 차재환은 한쪽 벽면에서 '키마이라' 형상을 발견, 바로 유진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단번에 위험한 곳임을 눈치챈 유진은 나오라고 소리쳤으나 문이 열리지 않아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 된 차재환의 모습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방송 말미에 차재환이 창문을 깨고 뛰어내리자 건물이 폭발한 아찔한 장면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총을 든 차재환이 낡은 폐건물에 진입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한껏 긴장한 그의 표정과 커진 동공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의자에 묶인 한주석(강신일)의 모습이 위험천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주석은 첫 번째 차량 폭발 사건이 35년 전 '키마이라' 사건과 연관돼있음을 감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천장에서 떨어지고 있는 액체의 정체와 차재환이 목격한 충격적인 장면은 무엇인지, 그들이 마주하게 될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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