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영앤리치 레코즈가 신예 래퍼 릴김치를 영입했다.
소속사 영앤리치 레코즈 측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호미들, 로얄44에 이어 일곱 번째 멤버로 릴김치가 합류됐다"라고 밝혔다.
릴김치는 올해 4월 호미들의 친(Chin)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밀리언(MILLION)'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신예 래퍼이다. 유년 시절을 태국에서 보낸 색다른 이력을 가진 래퍼로서 태국 현지 유명 래퍼들과 활발한 교류가 있고 태국 현지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영어구사에 능통하고 멜로디틱한 플로우와 유연한 음색으로 각종 힙합 커뮤니티에서 제2의 호미들로 불리며 이목을 끌고 있는 래퍼이다. 입단과 동시에 미니 앨범 '트랩스타 2 랩스타(Trapstar 2 Rapstar'를 오는 30일 발표 예정이며 이번 신보는 총 7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다.
릴김치는 "저를 가족으로 생각해주는 레이블에 입단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번 미니 앨범은 계속 성장하며 증명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이니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릴김치의 영입으로 영앤리치 레코즈는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호미들, 로얄 44 까지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영앤리치 레코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