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2500억 부동산 사기 기사 소환에 불쾌감 토로 "기분 정말 나빠" [전문]
2021. 10.29(금) 08:38
강수정
강수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잘못 사용된 기사 사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강수정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과 매니저의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메시지에서 매니저는 '코미디언 안수미 2500억 원대 기획부동산 사건 연루'와 관련된 기사를 공유했다. 특히 기사 사진에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수정은 "다른 사람 기사에 내 사진이 잘못 들어갔을 때만 해도 좀 웃겼다. 근데 그 사진을 다 퍼가서 무분별하게 나오고 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내 매니저분이 하나하나 정정하는 것으로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아지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영상과 사진 올린 사람들은 다 내리시길 바란다. 기분 정말 나쁘다"라며 "남의 사기 기사에 제 사진을 쓴 기자분 도대체 왜 그러셨는지 궁금하다. 화가 너무 난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이하 강수정 인스타그램 글 전문

오늘 아침에 다른 사람 기사에 내 사진이 잘못 들어갔을 때만 해도 좀 웃겼는데 그 사진을 블로그며 유튜브며 다 퍼가서 무분별하게 나오고 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내 매니저분이 하나하나 정정하는 것으로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많아지는 듯.

지금이라도 영상과 사진 올린 사람들은 다 내리시길 바랍니다. 그냥 블러 처리한 사람도 있는데 기분 정말 나쁩니다.

#가족과바베큐먹은날찍어서인스타에어제올린사진을남의사기기사에쓴기자분도대체왜그러셨나요 #그런데정말화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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