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박광선·유슬기·김영근·김영흠, 이변 없이 '올하트'→오열
2021. 10.28(목) 22:46
TV조선 국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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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민가수'의 박광선 유슬기 김영근 김영흠이 눈물의 '올하트'를 받았다.

28일 밤 방송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본선 1라운드 팀미션이 진행됐다. 타오디션부 4인방 박광선 유슬기 김영근 김영흠이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

네 사람은 조용필 '추억 속의 재회'를 선곡했다. 모두의 기대를 받는 팀이지만 첫 연습에서는 각자의 장르가 두드러져 조화를 이루지 못했고, 보컬 코치들의 혹평을 받았다.

절치부심한 네 사람은 다시 호흡을 맞춰나가기 시작했고, 본 무대에서 놀라운 화음을 선보였다. 결국 김영흠의 마지막 소절에 마지막 하트가 눌리며 '올하트' 황금 물결이 터졌다. 네 사람은 전원 통과라는 기쁨을 누리며 눈물을 흘렸다.

김범수는 "무난하게 조회수 1000만 간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김범수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를 하면서 불편한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심사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무대 때문에 다시 심사 자리에 오는 거 같다. 이런 무대를 보고 이런 분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박수 치고 응원하기 위해 오지 않았나 싶나"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특히 김범수는 "박광선은 역시 다르다. 그중에서도 역시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칭찬했다. "다 찢어져도 우승후보고 국민가수에 걸맞은 진정성을 보여줬다"라며 네 사람을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케이윌은 "공격수만 넷이다. 밸런스를 맞춰 파트를 나누는 거부터 쉽지 않았을 거다. 넷이 너무 현명하게 배려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좋고 감동 있는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눈물을 멈추지 못하던 김영흠은 "무대 오르기 전 걱정이 너무 많았다. 타오디션부로서 부담이 너무 심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찬원 역시 그 장면을 보며 눈물 흘렸다. "저 오디션 무대에 섰을 때 마음이 생각난다"며 눈물을 훔쳤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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