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한다감 불륜 확신 "이혼해라"
2021. 10.28(목) 21:52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금보라가 한다감의 불륜을 의심했다.

28일 밤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아내 서초희(한다감)의 불륜을 의심하는 남편 강남구(한상진), 시어머니 나선덕(금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선덕은 서초희의 불륜을 의심했고, 조카 송파란(김채윤) 말만 믿고 서초희의 불륜 현장을 잡으러 나섰다. 송파란이 서초희가 서강림(심지호)과 함께 호텔방으로 들어가는 사진을 찍은 것.

나선덕은 호텔에 들어가겠다고 버텼으나 호텔 직원이 막아섰다. 불륜 현장을 잡아야 한다고 소리쳤고, 사진까지 증거로 내밀었지만 오히려 투숙객을 몰래 찍었으니 경찰을 부르겠다는 직원과 맞서게 됐다. 결국 나선덕은 서초희를 찾는데 실패했다.

한편 회사 워크숍에 참석해 밤을 새며 일하고 있던 서초희는 이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 또한 나선덕의 말을 듣고 절망에 빠졌다. 나선덕은 조카들의 말만 듣고 벌써 새 며느리를 들일 생각에 빠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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