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야생돌' 최하위권팀 A팀 김현엽, 김지성, 권형석, 박주언이 반전 무대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7회에서는 지원자들이 추가 탈락을 피하기 위한 치열한 생존 게임을 벌였다.
앞서 A팀은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임주안이 팀을 떠나고, 또 다른 메인 보컬 이재덕마저 팀을 자진해서 나가며 위기를 맞았다. 아니나 다를까 A팀은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반드시 팀워크 실력 평가, 보컬 영역에서 반전을 꾀해야 하는 상황. 심지어 짧은 시간, 가사가 영어로 이뤄진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미션곡으로 해야 했기에 타 팀에 비해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고도의 집중력으로, 앞선 중간 점검에서 김성규의 칭찬을 받았던 터라 희망을 놓지 않았다.
이어 A팀은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밝은 에너지를 한껏 발산하며 꾸몄고, B팀에 이은 2등에 올랐다. 그야말로 메인 보컬 없이 이룬 값진 성과였다. A팀은 서로를 끌어안고 기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A팀은 기세를 몰아 이어진 댄스 영역, 팀워크가 중요한 댄스 무한 반복 평가에서 가장 먼저 통과를 해내는 대이변을 이뤄냈다. 처음 맛보는 1등에 멤버들은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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