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앨범 낼 때마다 떨려"…조영수 "워낙 열심히 해줬다, 기대돼"
2021. 10.28(목) 14:01
케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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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케이시(Kassy)가 떨리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

케이시의 네 번째 EP 앨범 '옛이야기'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케이시의 이번 타이틀곡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는 서정적인 어쿠스틱 선율과 케이시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하기 위해 수 없는 고민과 덧없는 꾸밈을 더하는 화자의 마음을 담은 감성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가요계 대표 히트 메이커 작곡가 조영수가 다시 한번 케이시와 합을 맞췄다.

이날 케이시는 "매번 앨범을 낼 때마다 덜 떨어야지 하지만 그래도 계속 떨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오늘 영수 선생님이 같이 와줘서 한결 편안하다"라고 밝혔다.

작곡가 조영수는 "항상 케이시의 새 앨범을 발표할 때는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 크다. 걱정은 많이 안된다. 워낙 케이시가 열심히 했고, 다 힘 합쳐서 열심히 만든 앨범이기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사랑 주실까라는 기대감이 더 크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넥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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