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뱅 허니제이, '스우파' 우승 소감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어" [전문]
2021. 10.28(목) 09:27
홀리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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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가 '스우파' 우승 소감을 밝혔다.

허니제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가 끝났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홀리뱅이 우승을 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뭐라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 될지 모르겠다. 글을 쓰고 지우면서 한 줄도 못쓴 채 시간만 흐르고 있었다.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다"라며 "다들 감사드린다. 넘치는 사랑을 담기에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허니제이는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요즘이다. 단지 춤이 좋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사랑과 응원까지 받으니 정말 이 행운을 어찌하면 좋나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분의 마음이 헛되지 않게 열심히 춤추겠다. 모두 고생하셨다"라고 자신의 다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허니제이가 속한 홀리뱅은 '스우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하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글 전문

#스트릿우먼파이터 #홀리뱅
스트릿우먼파이터가 끝났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홀리뱅이 우승을 하게 됐어요.

뭐라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하나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하다 한줄도 못쓴체
시간만 흐르고 있었네요.
음. 이게 뭐랄까
무슨기분인지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넘치는 사랑을 담기에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알기에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요즘이에요.

전 단지 춤이 좋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왔을 뿐인데,
그자체로도 사실 충분히 복 받았다 생각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과 응원까지 받으니 정말 이 행운을 어찌하면 좋나 싶어요.
여러분의 마음이 헛되지 않게 열심히 춤추겠습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허니제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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