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김민재X박규영, 연우 등장에 대략 난감
2021. 10.27(수) 12:43
달리와 감자탕
달리와 감자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달리와 감자탕' 배우 김민재, 박규영, 연우가 불편한 만남을 갖는다.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연출 이정섭) 측은 27일 진무학(김민재), 김달리(박규영), 주원탁(황희), 안착희(연우)의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 10회에서는 무학과 달리는 쌍방향 마음을 확인했다. 무학은 달리에게 직진 멘트로 핑크빛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그런데 이때 착희의 산통을 깨는 깜짝 등장으로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 타임에 제동이 걸려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무학과 달리, 원탁, 착희가 무학의 집에서 모인 현장이 포착됐다. 무학과 달리, 원탁은 심기 불편한 표정을 장착했고, 착희는 이런 그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은 모습으로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무학과 달리는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오붓한 시간을 맞으려던 상황이라, 갑자기 등장한 불청객 착희가 반가울 리 없다. 그래서인지 무학과 달리 모두 천하 태평한 착희를 보고 얼이 빠진 듯한 모습이라 웃음을 유발한다.

며칠 집을 비웠던 원탁도 앙숙 사이인 집주인 무학의 집을 찾아 착희의 모습을 어이없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다. 한지붕 네 식구로 엮인 이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자랑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불편 3인방과 달리 착희는 과자를 먹으며 무학의 집을 마치 자기 집처럼 편안해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천하태평한 모습과 상반되게 착희의 얼굴에는 붉은 멍이 가득해 시선을 강탈한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무학 집에 쳐들어오게 된 사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무학, 달리, 원탁, 착희까지 한 지붕 아래 무학이네 네 식구가 완성됐다. 이들이 보여줄 우당탕탕한 티격태격 케미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