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새 앨범으로 빌보드 차트를 강타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7개 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엔하이픈은 지난 12일 발표한 첫 정규 앨범 'DIMENSION : DILEMMA'로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차지했다. 또한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3, 4위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차트에서도 6위를 기록했다.
특히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정상을 차지함으로써 'BORDER : CARNIVAL'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월드 앨범' 차트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Tamed-Dashed'는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20위를 차지했다. 음원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점수, 소셜미디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계량화해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가늠하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12위에 올랐다.
한편 엔하이픈은 첫 정규 앨범으로 한터차트 기준 첫 주 81만 장 이상의 판매량으로 자체 기록을 경신과 동시에 4세대 K-팝 보이그룹 중 발매 첫 주 앨범 판매량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고,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데일리 앨범 차트 이틀 연속 1위, 주간 차트 1위에 이어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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