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11월 콘서트 '영원한 사랑' 개최…동명의 새 앨범 발매 예고
2021. 10.26(화) 10:09
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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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자우림이 새로운 앨범 발매를 예고하고 콘서트를 개최한다.

자우림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영원한 사랑'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지난 25일 자우림은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리면서 이번 공연이 새 앨범의 제목과 같은 타이틀임을 밝혔다. 또 더 깊고 짙어진 농염한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공연 티저 포스터에는 붉은 빛의 조명 아래 무표정한 얼굴로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자우림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초점을 잃은 듯 흔들리고 번져있는 사진이 기묘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자우림의 정규 11집 작업이 막바지 중이다. 공연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자우림만의 자줏빛이 더욱 진해진 넘버들로 꽉 채운 앨범이며, 공연에서 견고하고 농밀해진 사운드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공개한 정규 10집 이후 3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한 자우림은 이번 공연에서 기존 히트곡들은 물론 새 앨범의 수록곡들의 라이브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의 결을 함께 할 이번 공연은 자우림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들의 환상적인 향연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단독 콘서트 '영원한 사랑'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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