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의미심장하게 남겼던 글에 대해 해명했다.
홍진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올렸던 글은 12월 책발전소 큐레이터로 선정된 제가 북클럽에 올릴 어떤 책에 관한 감상평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문이 아닌 시의 형태로 썼는데, 많은 분들이 제 개인의 이야기로 오해를 하셨더라. 제 이야기가 아니다. 어떤 책의 후기였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12월 책발전소 북클럽을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진경은 "자기의 생각이기에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라며 "자기를 기른 어머니라 부끄럽다. 태초의 자아를 막 버리고, 함부로 사랑도 잃었다. 자기 것 아닌 타자로 간신히 오려 붙인 하루 끝엔 잠시의 고요라도 견딜 수 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해당 글을 본 일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이에 당황한 홍진경은 오해를 풀고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하 홍진경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홍진경입니다.
오늘아침에 올렸던 이 글은 12월 책발전소 큐레이터로 선정된 제가 북클럽에 올릴 어떤책에 관한 감상평 이였어요.
산문이 아닌 시의 형태로 써 보았는데… 많은분들이 제 개인의 이야기로 오해를 하시고 걱정을 해주시네요. 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떤 책의 후기였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12월 책발전소 북클럽을 확인해주세요. #책발전소북클럽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