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스폰서'가 첫 방송 날짜를 확정 지었다.
IHQ 측은 25일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극본 한희정·연출 이철)가 오는 11월 29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 로맨스다. 특히 오감을 자극하는 파격적인 전개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을 것을 예고한다.
이지훈은 극 중 유명 잡지사의 사진기자이자 에디터 이선우로 등장한다. 이선우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미소로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가슴 깊이 들끓는 복수심을 소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지훈은 훈훈함과 냉철함을 오가는 온도 차로 비밀스러운 사연을 지닌 이선우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감을 높인다.
미모와 재력까지 겸비한 뷰티 회사 CEO 한채린으로 변신한 한채영은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아우라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어느 하나 부족한 것 없어 보이는 한채린은 마음 한 곳을 차지한 쓸쓸함에 계속해서 사랑을 갈망하는 인물이다. 은밀한 욕망에 휩싸인 그녀가 복잡하게 얽힌 관계의 중심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더한다.
지이수는 대한민국의 라이징 스타 박다솜 역을 맡는다. 구자성은 모델 지망생이자 박다솜의 남편인 현승훈으로 변신한다. 이렇듯 '스폰서'는 이지훈, 한채영, 지이수, 구자성의 폭발적인 시너지와,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서로를 이용하고 대립하는 흥미진진한 서사로 월, 화요일 밤을 장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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