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정동원이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동원의 스포일러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정동원은 "그리움이란?'이라는 질문에 "제가 지금 이 인터뷰를 하는 시간도 지금 지나가면 다신 되돌아올 수 없는 과거이기 때문에 모든 순간들이 그리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동원은 이별은 아쉬움이 많다며 "TOP6 형들이랑 같이 했던 시간들도 이제는 아쉬움이 남고, 또 이별이란 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지 않냐. 그래서 짐작을 할 수도 없으니까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성숙한 답변을 내놨다.
정동원은 가장 그리운 추억을 묻는 질문에 '내일은 미스터트롯' 첫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때는 장난도 많이 치고 에너지도 넘쳤다. 그게 그립다. 또 2년 전쯤에 할아버지랑 같이 행사 다니던, 코로나가 없던 그 시절도 그립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동원은 앞으로 기억되고 싶은 모습을 묻는 질문에 "트로트, 연기 등 모든 장르를 잘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예전에는 주변에서 저를 애처럼 돌봐주셨는데, 지금은 절대 아니다. 앞으로 이제 더 좋은 청년이 되어나갈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저를 청소년, 그리고 멋있는 아티스트로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정동원은 끝으로 팬들에게 "제가 공연을 하거나 스케줄을 갈 때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러 연두색 옷을 다 같이 맞춰 입고 오신다. 제가 뭘 하든 예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SNS에도 좋은 글들이 많아서 힘이 되었다. 앞으로도 우주총동원을 위해 제가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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