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커피 한잔 할까요?'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극본·연출 노정욱)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노정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옹성우, 박호산, 서영희가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순수한 열정만으로 커피의 세계에 뛰어든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옹성우)가 커피 명인 박석(박호산)의 수제자가 되면서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모습을 그린 감성 휴먼 드라마다.
허영만 화백이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그린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원두 선별, 로스팅, 추출까지 커피에 관한 깊이 있는 지식과 함께 '커피'에 담긴 아날로그 감성까지 원작의 따뜻한 힐링 감성을 영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옹성우는 극 중 순수한 열정을 가진 바리스타 강고비 역을 맡았다. 커피의 매력에 빠져 무작정 커피 장인 박석이 운영하는 카페 '2대 커피'를 찾아가 배움을 청하는 순수하고 열정 넘치는 캐릭터다.
이에 대해 옹성우는 "직진하는 강고비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일에 있어서 부딪히고 넘어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런 부분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감정을 겪는다"라며 "누구나 응원할 만한 인물이다. 표현을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았던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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