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중국 떠난 준·디에잇, 빈자리 느껴지는 건 당연"
2021. 10.22(금) 11:39
세븐틴 승관
세븐틴 승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승관이 준과 디에잇을 언급했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미니 9집 '아타카(Attacca)'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 박선영이 맡았다.

최근 준과 디에잇이 코로나19로 미뤘던 중국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세븐틴 나머지 멤버들은 국내에서 11인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이에 대해 민규는 "꾸준히 연락하는 중이다. 서로 주어진 역할을 잘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승관도 "빈자리가 느껴지는 건 당연하다. 데뷔 때부터 항상 13명이 뭉쳐 활동했다. 그래서 그리운 순간이 정말 많다. 오늘도 사전 녹화 영상을 보내줬는데 자신들의 파트를 잘 챙겨줘서 고맙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미니 9집 'Attacca'는 하나의 악장 끝에서 다음 악장이 이어질 때 '중단 없이 계속 연주하라'라는 용어로 세븐틴의 멈출 수 없는 정열적인 마음과 더 깊어진 사랑의 열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락 위드 유(Rock with you)'를 포함해 '소용돌이', '크러쉬(Crush)', '팡!(PANG!)', '매일 그대라서 행복하다', '그리워하는 것까지', '투 마이너스 원(2 MINUS 1)' 등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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