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선호의 지인임을 주장하던 누리꾼이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가 번복했다.
누리꾼 A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사자들끼리 서로 해결되었고 마무리된 상태에서 제3자가 끼어들면 일이 더 커질 것 같아 25일 폭로는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란다. 폭로를 번복한 것은 사회적 파장이 매우 클 것을 우려해 제 개인적으로 단독 결정한 일이다. 입장이 바뀌면 다시 알려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A 씨는 "오는 25일 많은 진실들을 폭로할 예정이다. 위험하고 무서운 일인 거 안다. 하지만 이대로 진실이 묻혀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폭로가 누군가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잘 모르겠다만 오로지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밝혀낼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김선호는 최근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인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전 여자친구는 김선호가 교제 당시 임신한 자신에게 낙태를 종용했으며, 이후에는 이별을 통보했다고 주장해 커다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사흘간 침묵하던 김선호는 이날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됐다.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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