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박창근·김희석·이솔로몬, 마스터 예심 톱3…본선 돌입 [TV온에어]
2021. 10.22(금) 06:05
국민가수
국민가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박창근, 김희석, 이솔로몬이 마스터 예심 톱3에 올랐다.

21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3회에서는 마스터 예심이 종료되고 본선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르 불문, 나이 불문 총 111팀의 치열했던 마스터 예심이 종료되고, 42명의 합격자 가운데 마스터 예심 톱3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마스터들은 숙고 끝에 톱3를 정했고, 마스터 예심 영광의 3위는 상경부의 이솔로몬이 차지했다. 대구에서 상경한 그는 마성의 중저음으로 마스터들을 사로잡은 바다. 다만 이솔로몬은 이날 외조모상으로 귀가한 터라 현장에는 함께하지 못했다.

이어 김성주는 마스터 예심 1위 후보로 대학부의 김희석과 무명부의 박창근을 호명했다. 두 사람은 얼떨떨해하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석은 앞서 소울 가득한 음색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으며, 박창근은 23년 음악 인생이 뒷받침하는 깊은 내공으로 포크의 진수를 선보였던 바다.

또한 두 사람의 1위 후보에 오르자 마스터 김범수와 김준수는 "둘 다 내 픽이다"고 기뻐했고, 이석훈은 "느낌이 진짜 좋다"며 흐뭇해했다.

그리고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대망의 마스터 예심 1위는 박창근이 차지했다. 그야말로 무명의 설움을 떨쳐버리는 감격의 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각 부가 팀미션 합숙에 이어, 본선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석이 소속된 대학부는 이문세의 '휘파람'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올하트를 받았고, 직장부(고은성, 진웅)는 클론의 '초련'으로 반전의 댄스 실력을 한껏 자랑하며 올하트, 초등부(김유하, 임지민)는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로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올하트를 이끌어냈다.

이솔로몬이 소속된 상경부는 아이유의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 올하트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민가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