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스캔들 3일 째, 솔트 먹통→'1박2일' 직격타 [종합]
2021. 10.20(수) 07:35
김선호
김선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여자친구에게 혼인 빙자, 낙태 강요를 했다는 'K배우 스캔들'의 당사자로 지목된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가 사흘 째 먹통이다.

지난 17일 'K배우'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누리꾼이 그가 자신에게 낙태를 강요하고 혼인을 빙자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이 K배우가 김선호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김선호 측은 19일 오전, 3일 만에 침묵을 깨고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김선호 측이 침묵하는 사이 그와 함께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했던 신민아 이상이 조한철 등 동료 배우들은 종영 인터뷰를 취소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김선호가 이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후,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향해 빠른 시일 내에 입장을 밝혀 달라는 팬들의 원성이 쏟아졌다. 솔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는 18일부터 일일 접속량 초과로 인해 사이트에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한편 김선호는 20일로 예정돼 있던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를 취소한 상태다. 그가 이 사태에 대해 직접 입을 열지 이목이 집중된 상태다.

그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그의 출연작을 보유한 방송사와 OTT 업체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고정으로 출연 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측은 김선호 하차 요구가 이어지는 등 직격타를 맞고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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