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갯마을 차차차' 공진 마을 사람 중 로또 당첨자는 강형석이었다.
17일 밤 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 마지막 회(16회)가 방송됐다.
그동안 미스터리였던 공진의 복권 당첨자는 최은철(강형석)이었다. 최은철은 이 사실을 표미선(공민정)에게 알리며 "누구에게도 말 못했다"고 말했다.
최은철은 복권 당첨 후 여러 군데에 기부를 했었다. 이에 대한 이유로 "제가 그때 경찰 시험 준비중이었다. 마음이 해이해져서 제 자신에게 물었다. '네가 정말 되고 싶었던게 부자야, 경찰이야' 경찰이었다. 제가 경찰이 되고 싶었던 건 세상이 조금 착한 방향으로 갔으면 해서였다. 기부도 같은 방향인 것 같아서 그런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표미선은 그런 최은철에게 "너무 멋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완전 무결해? 이 원석을 발굴한 내 눈에 경이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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