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맨 김수영이 전치 6주 사고에도 촬영을 이어가는 '프로 정신'을 입증했다.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수영은 과거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촬영 당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영은 프로그램 오프닝 녹화를 마친 뒤 서울 근교 휴게소로 이동하던 중 돌연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병원으로 가는 대신 곧장 촬영에 합류했다. 이후 그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영은 사고를 당한 직후에도 사고를 내색하지 않으며, 프로답게 일정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사고 차량은 폐차 된 상태다.
김수영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코너 ‘아빠와 아들’, ‘풀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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