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더 우먼’ 이상윤, 이중생활 이하늬의 슈퍼맨 [종합]
2021. 10.15(금)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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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원 더 우먼’ 이증생활로 힘들어진 이하늬, 슈퍼맨은 이상윤이었다.

1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최영훈·연출 홍성창) 9회에서는 등장인물 여자 검사 조연주(이하늬)가 재벌가 여자 회장 강미나(이하늬)로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연주는 자신의 자리에서 검사로 살아가는 동시에 저녁엔 유민그룹 회장 강미나로 재벌가에 복귀하는 이중 라이프를 이어가며, 늘 처사에 신경 쓰는 상황이었다.

강미나를 사랑하는 한주그룹 후계자 한승욱(이상윤)은 강미나를 지키며 자신의 일을 챙겨야 하는 처지였다.

이 와중 사기범 이봉식이 수감 된 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살해였다. 메모에는 부유층 인사들의 실명이 적혀 있었고, 이는 유민그룹을 삼키려는 한성혜(진서연) 측의 계략이었다.

결국 검사인 조연주, 강미나 두 사람 모두가 위기에 처했다. 조연주는 이봉식을 심문한 죄로 검찰에 물의를 일으킨 셈이 됐고, 강미나 역시 유민그룹 회장으로서 누명을 뒤집어쓸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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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연주를 신경 쓰는 두 남자가 있었다. 늘 연주를 바라봤던 동료 안유준(이원근), 강미나를 사랑하지만 조연주에게도 정을 느끼기 시작한 한승욱(이상윤)이었다. 연주는 10년 째 마음을 고백하는 안유준에게 다시금 선을 그었다.

조연주는 집도 2개, 직장도 2개인 자신의 처지에 혼란을 느꼈다. 그 순간 연주의 머릿속을 강타한 사람은 슈퍼맨을 자처한 한승욱이었다. 그는 술김에 승욱에게 S.O.S. 문자를 보냈고 놀란 한승욱은 마침 연주를 걱정해 연주의 집에 머물렀다가, 집 앞에 쓰러져 있는 연주를 챙겼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다시금 예고된 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원 더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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