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슬러 "개코는 나의 우상, 피처링 받기 위해 1년간 기다려"
2021. 10.13(수) 14:22
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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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개코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챈슬러의 두 번째 정규 앨범 'Chancellor(챈슬러)'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자신의 이름을 앞세운 두 번째 정규 앨범 'Chancellor'는 챈슬러의 진화된 R&B 감성과 음색에 최적화된 보컬 능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9곡 모두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도맡으며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선보인다.

특히 챈슬러는 최상의 퀄리티를 위해 5년의 시간을 쏟았다. 톱클래스 아이돌, 감성 뮤지션 등을 총망라한 여러 협업과 성과 등으로 프로듀서로서 챈슬러의 감각은 이미 검증됐기에 벌써부터 많은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미드나이트'는 챈슬러가 처음 시도하는 댄스 팝 넘버다. 밤이 찾아올 때마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표현했다. 여기에 적재적소의 피처링은 챈슬러의 남다른 안목과 센스가 돋보인다. 챈슬러의 음색과 개코의 랩이 어우러져 리듬감을 배가시킨다.

이에 대해 챈슬러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는데, 그중에서도 '미드나이트'의 개코 형이 기억난다. 워낙 바쁜 뮤지션이기 때문에 피처링을 받기 위해 1년 동안 기다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에게 개코 형은 존경하는 우상이다.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음악에 대해서 구상하고 이야기하면서 가까워졌다. 덕분에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는 재밌게 찍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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