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한다감의 위장 이혼 요구에 당황
2021. 10.12(화) 20:39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배우 한상진이 한다감의 위장 이혼 요구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7회에서는 강남구(한상진)가 아내 서초희(한다감)의 이혼 요구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초희는 남편 강남구에게 "이혼하자. 그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당황한 강남구는 "당신 요즘 스트레스 받는 거 알고 있다. 그렇다고 이혼하자는 게 말이 되냐"라고 호소했다.

이를 들은 서초희는 "이혼하면 청약 가점을 받을 수 있다"라고 답했다. 강남구는 "집 때문에 이혼 하자는 거냐"라고 궁금해했다. 서초희는 "하나밖에 없는 딸을 생각하면 이혼이 대수냐. 진짜 하자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남구는 "당신 정말 미친 것 같다. 그놈의 강남 타령 그만해라"라고 말했다. 서초희는 "나도 강남으로 출퇴근이 힘들다. 우리 아이는 얼마나 힘들겠냐. 왜 그런지 몰라서 묻냐"라고 답답해하며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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