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의 갑작스런 이혼 선언, 후폭풍에 관심 집중
2021. 10.12(화) 11:16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배우 한다감이 한상진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지난 1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무심한 남편 강남구(한상진)에 분노한 서초희(한다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작스럽게 생긴 일 때문에 딸 강리안(김태연)을 데리러 갈 수 없게 된 서초희는 남편 강남구에게 이를 부탁했지만 강남구는 이를 잊어버렸던 상황.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 강리안과 만나기로 했던 장소로 달려간 서초희는 다행히 강리안을 만나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다.

그 시각 서초희가 반찬통에 넣어 둔 부적을 발견한 시어머니 나선덕(금보라)은 서초희가 집에 오자 이에 대해 따져 물으며 당장 버리라고 했다. 하지만 서초희는 "못 버린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에 나선덕이 막말을 하자 서초희는 강경하게 맞서면서 감정 싸움으로 번졌다.

분위기가 심각해지자 강남구는 서둘러 서초희를 방으로 데려갔고 어머니를 이해해달라고 부탁하며 강리안을 데리러 가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으나 서초희의 화는 풀리지 않았다.

다음 날, 퇴근 후 간식을 챙겨 강리안의 방을 찾았던 서초희는 강리안이 갑자기 코피를 흘리자 깜짝 놀랐고 멀리 떨어진 강남까지 학원을 다니느라 힘들어서 그런 것이라는 생각에 안타까워했다.

속상한 마음으로 강리안의 방에서 나오던 서초희는 TV에 정신이 팔려 있는 나선덕과 강남구를 보자 표정이 굳어졌고 그날 밤 자다 깬 강남구에게 “우리 이혼하자"라 말했다.

난데없는 초희의 이혼 선언의 의미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며 그것이 몰고 올 후폭풍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국가대표 와이프'는 매주 평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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