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이상준 "한 달 수입? 미래 배우자가 일 안 해도 될 정도"
2021. 10.11(월) 11:36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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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코미디언 이상준이 자신의 수입을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이상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준은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1~2년 전에 유튜브 수익이 월 1000만 원 이상이었다. 광고 말고 조회수가 많이 나와서 그 정도 벌 수 있었다. 지금은 열심히 안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지금 고가의 외제차를 60개월 할부로 타는 중이다. 충분히 낼 수 있을 정도인 것 같다. 현재 53번 남았다"라며 "나랑 결혼하실 분이 일을 하지 않아도 제가 번 돈으로 살 수 있을 만큼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6년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의 '이건 아니잖아' 코너로 데뷔한 이상준은 남다른 예능감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현재까지 활발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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