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현아가 남자친구 던과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
현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현아에게 "언제 결혼할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현아는 "나는 모르겠다(I don't know). 나도 내 기분 못 맞춘다. 레비오사"라고 답했다. 그는 자신의 노래 '암 낫 쿨(I'm not cool)' 가사 일부를 인용해 재치 있는 답변을 건넸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라고 묻는 질문에 "요즘 던이 쓰는 신곡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현아와 던은 지난달 9일 첫 번째 EP '1+1=1'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앨범은 꿈속에서만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로 펼쳐놓은 앨범이다. 둘이 아닌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솔직하고 파격적인 음악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했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8년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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