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조향기와 계속되는 악연의 굴레
2021. 10.08(금) 20:54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배우 한다감과 조향기가 질긴 악연을 예고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5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노원주(조향기)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이날 여의경(김가란)에게 분양 정보를 얻게 된 서초희는 모델 하우스를 방문했다. 그는 아파트를 둘러보던 중 노원주와 그의 남편 방형도(신승환)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초희는 발길을 돌리려고 했지만, 방형도에게 들키고 말았다. 이를 본 노원주는 "이렇게 날 찾아온 걸 보니까 정말 급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초희는 "찾아온 게 아니다. 그냥 지나가던 길에 요란해서 들린 거다. 근데 네가 왜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노원주는 "우리 회사에서 분양하는 거다"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방형도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저희 아버지 회사다. 방배수 회장이 우리 아빠다"라고 이야기했다.

당황한 서초희를 본 노원주는 "집 사는 거 내가 도와주겠다. 종잣돈이 얼마 있는 줄 알아야 된다"라며 재무 상태표를 건넸다. 서초희는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모델 하우스를 빠져나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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