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최명길 치명타 저격
2021. 10.08(금)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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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 구두’ 소이현, 최명길의 약점을 쥐고 쥐락펴락 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57회에서는 인물관계도 속 민희경(최명길), 친딸 김젬마(소이현) 간 기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젬마는 민희경의 약점을 잡은 채 “일기장을 찾아보겠다”라며 친부의 죽음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희경은 “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 치워라”라고 말했다. 젬마는 여유로운 냉소를 지으며 민희경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희경은 “일기장?”이라고 중얼거리며, 과거의 악행에 관련해 도둑이 제 발 저린 태세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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