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설명근이 대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설명근은 전날 낮 12시 39분께 서울 강동구 강동역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도로 중앙분리대 공사 현장 철근을 들이받았다.
당시 경찰은 음주 정황을 의심, 음주 측정을 시행한 결과 설명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1% 이상)이었다. 다만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설명근을 다시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설명근은 2016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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