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실력자 대거 등장, 첫방 시청률 16%로 출발
2021. 10.08(금) 09:29
국민가수
국민가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국민가수'가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는 유료 가구 기준 16%의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으며 전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시청률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대업적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성주의 등장과 함께 강렬한 스포트라이트가 켜진 무대 위 총 12개 부 111팀의 예선 통과자가 붉은 슈트를 맞춰 입고 도열한 압도적 장관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다.

가장 먼저 경쟁의 장에 들어선 감격의 첫 주자 '대학부' 유용민은 첫 무대부터 올하트를 터트리는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1000만 뷰 유튜버 최진솔, 배우 지망생 이주천 역시 올하트를 받고 본선으로 직행했다.

'대학부'가 역대급 실력자의 포진으로 타 부서를 바짝 긴장하게 만든 가운데 깜찍한 '초등부'가 등판했다. 최연소 7세 참가자 김유하는 폭풍 성량을 뽐내며 올하트를 거머줬다. 이어 서지유는 9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허스키 보이스로 ‘금지된 사랑’을 열창했지만 11개의 하트를 터트렸다.

다음은 신설 부서 '상경부'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대구에서 상경한 시인 이솔로몬은 여심을 홀리며 올하트를 받는 기쁨을 만끽했고, 숯불 닭갈비집 알바생 김동현은 한국의 샘 스미스라는 극찬을 받았다.

재야의 실력파들로 구성된 '무명부' 첫 번째 주자 김도하는 극과 극 심사평을 받았다. 또한 브로맨스 박장현은 무대 공포증으로 인해 긴 시간 무대에 서지 못한 트라우마를 밝힌 후 '꽃이 핀다'를 열창, 총 10개의 하트를 받았다. 이와 함께 박창근은 최단 시간 올하트를 터뜨림과 동시에 마스터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국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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